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11월 출석 체크 할래? 99 11.01 12:462313 1
데이식스 데이식스 뉴스룸 나와...? 63 11.01 21:322098 0
데이식스 MMA 투표한 하루들 댓글에 클로버 찍고 가봐~🍀 46 11.01 22:13113 0
데이식스 쿵빡 성진 30 음반사 미공포 블러 뜸 + 계속 추가중 67 11.01 11:102222 7
데이식스 쿵빡) 성진 콘서트 엠디🍀 41 11.01 14:071832 4
 
mma 투표 완 6 11.01 00:19 42 0
솔콘 실패해서 시상식 티켓팅 한 하루 있니🥲 5 11.01 00:19 110 0
우리 클콘 아무래도 의탠딩일까..? 4 11.01 00:12 247 0
도쿄콘 선행 결제됐어 뭐지??? 12 11.01 00:03 267 0
휴 투표까지 기다렸다가 바로했다 이제 자야지 11.01 00:03 10 0
앗 투표! 앗 투표!!! 아!!! 투포❤️❤️❤️❤️❤️❤️ 4 10.31 23:56 37 0
와 알고리즘에 떠서 본건데 마이데이였어 1 10.31 23:56 144 0
마플 취켓 성공해서 콘서트 두 번 가는 하루도 있어?? 10 10.31 23:42 308 0
정리글 궁금하거나 헷갈리는 하루들은 참고해💚9 10.31 23:33 250 10
마플 나열 다열 라열 안녕... 10 10.31 23:31 276 0
갸웃김ㅋㅋㅋㅋㅋㅋㅋ 1 10.31 23:30 242 1
영현이 영어 할 때마다 영어 공부 의욕 맥스 10.31 23:22 48 0
원필이 첫만남 춤췄던거 숏폼전쟁에서 배운건가 1 10.31 23:19 103 0
아니 저 곰돌이 당장이라도 일어나서 말할거같음 1 10.31 23:14 50 0
레윗노에선 왜 스트레인지고 이터널에서는 왜 끝겐데 1 10.31 23:13 146 0
첨엔 애들 솔앨이랑 조금씩 연관될줄 알았는데 1 10.31 23:13 178 0
30과 레윗노이터널이라.....뭘까 10.31 23:11 150 0
근데 영현이랑 이어지는 이유가 뭘까? 4 10.31 23:09 370 0
영현이 진짜 비너스 같다... 5 10.31 23:09 258 0
마플 막콘 사열 스쳐지나간다 6 10.31 23:08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5:38 ~ 11/2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