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등판해 팬에게 DM을 보냈고 소속사 관계자도 “한소희가 직접 DM을 보낸 것도 맞고, 예능에서 한 말도 모두 맞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번엔 ‘편집’과 ‘와전’이라는 단어가 누리꾼들의 먹잇감이 됐다. ‘나불나불’ 영상에는 여전히 “당사자가 대학 얘기 부분에 편집이 있었다는데 맞나요?”, “다 자기가 말해 놓고는 잠잠해진 걸 굳이 왜 또 언급을 하는 건지”, “무편집본 좀 올려주세요” 등 끊이지 않는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한소희 팬들은 나 PD에게 사과를 요청했다.
한소희 팬으로 추정되는 누리꾼들은 30일 ‘채널 십오야’에 “나 PD가 편집을 잘못하는 바람에 한소희만 욕을 먹는다” “편집을 잘못해서 사람들이 오해하게 만드나”는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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