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중요하죠? 너무 당연한 질문인가요?
수치는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않아요. 1위를 해야 되고
대상을 받고, 이런 걸 목표로 삼았으면 비즈니스적으로 팔리는 제품을 계속 만들고 안전한 선택을 하겠죠.
남들이 다 좋아해도 제가 마음에 안 들면 안 좋은 거예요.
연습도 마찬가지예요. 제 마음에 들 때까지 하는 거예요.
수련인 거죠. 제 기준은 계속 높아지고 있어요.
뮤지션에게 수련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요.
수련이 맞아요. 저는 계속 하고 있어요.
지디 작년 하퍼스 바자 인터뷰 내가 좋아하는 내용이라 긁어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