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딱 르 코첼라하고 입국 하기 전이였던건
이제 우연이 아닌거겠지
진짜 르살리려고 지금 여기까지 파묘됐네 ㅎㅇㅂ..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때리는 시늉해서 말 나오는 방탄 진560 17:2420353 5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227 9:0914546 3
라이즈너넨 라이즈 멤버로 하루만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고싶어??? 126 6:205116 1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75 21:46732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6 10:102762 0
 
지금 멜론 탑백 탑10 봤어?21 11.01 11:21 899 0
나는 유사망붕 들이 왜 이렇게 싫은지 모르겠어9 11.01 11:21 163 0
마플 걍.. 슴한테 집착이 너무 심하단 생각 뿐2 11.01 11:20 161 0
냉부 봤던 사람들 언제까지 봤어?5 11.01 11:20 85 0
마플 아니 다 떠나서 지가 진짜 ㅅㅎ팬이고 스탭이면 인증을 왜 저기서 하냐고ㅋㅋ5 11.01 11:20 367 0
플레디스 대표 저거 불매랑 관련 없어보이는뎈ㅋㅋㅋ40 11.01 11:19 2168 1
냉부해에 최강록 세프도 나왔음 좋겠다6 11.01 11:19 108 0
마플 그냥 제발 내돌 저회사랑 얽히지 말기만을 바람5 11.01 11:19 103 0
지디 로제 '결국' 노래도 역주행하는거 보고싶다20 11.01 11:19 537 1
마플 근데 저 사람은 갑자기 왜 등판해서 자백한거야???4 11.01 11:19 264 0
마플 블매 잘하고 있네👏🏻 11.01 11:19 69 0
김풍 냉부해2에 안 나오나?6 11.01 11:19 253 0
마플 총공이고 시위고 저회사 상대로는 다 바보같은짓임 11.01 11:19 88 0
마플 불매가 회사 반응 얻기 제일 확실하긴 한가보네3 11.01 11:18 228 0
니트살라고 무신사보다가 느좋 도영 마주침14 11.01 11:18 587 6
마플 (시비 ㄴ 진짜 궁금해서) 지금 해외 역바이럴 걸린애들 슴이 어떻게 고소때릴 수 있어?3 11.01 11:18 146 0
마플 타 레이블 팬들아 11.01 11:17 98 0
마플 ㄹㅇ 이런 해외팬들 진짜 이상해4 11.01 11:17 325 0
냉부해 게스트로 본진 나오는 상상… 11.01 11:17 37 0
마플 지금 무슨 상황이야?2 11.01 11:16 4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2:28 ~ 11/20 2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