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그럼 교도관 1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281 3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4 13:001361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42 16:51370 41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2 11.26 13:011452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31 11.26 20:501287 2
 
아....아픈건 제 의지가..아닌..... 6 11.07 00:54 88 0
남예준 결혼하자 7 11.07 00:54 56 0
플둥이들 진짜 아프면 큰일날듯 11.07 00:53 20 0
나 방금 진짜 심쿵했다… 3 11.07 00:53 42 0
마마도 봐죠🥺 4 11.07 00:52 95 0
나 예준이랑 연애하나봐 7 11.07 00:52 143 0
갑자기 감동받음 11.07 00:51 25 0
아 주책이야 1 11.07 00:50 48 0
아 이거 남예준ㅋㅋㅋㅋㅋㅋ 16 11.07 00:33 215 0
밤비 웨이브 8 11.07 00:30 178 0
우리 저번에 ㅁㅈㅇㅇㅂ 동접 1만명 누적 접속자 수 35200명 찍고 최고기록 .. 11 11.07 00:24 348 0
ㄱ플리들 안녕 혹시 씨피명 좀 물어봐도 될까? 29 11.07 00:21 388 0
얘들아 이거보고 힘내자 9 11.07 00:19 248 0
이시간에 버- 질문해두 되남..? 6 11.07 00:17 150 0
아마 아까 저시기했던 영향이 좀 있는거같은데 6 11.07 00:13 298 1
다하구 왓당 5 11.07 00:10 97 0
장터 혹시 내일(오늘) 십카페 나와서 같이 코노 갈 플둥 있으려나..? 4 11.07 00:08 165 0
동생한테 투표 해달라고 톡했는데 7 11.07 00:06 185 0
개쩐다 약 7천표 올림 7 11.07 00:06 300 0
얘들아 7일 남았다 3 11.07 00:03 115 0
처음이전445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45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7:20 ~ 11/27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