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어우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그럼 20000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ㅅ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296 8:0222314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18 9:5838549 5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9 14:051998 35
더보이즈/정보/소식 더보이즈 붕대 한복의상 트리거 무대 64 17:401371 18
라이즈 이건가봐 52 15:013908 27
 
정보/소식 NCT WISH(엔시티 위시), 파리바게뜨 브랜드 캠페인 모델 발탁24 11.01 08:24 1105 0
정보/소식 DAY6 성진, 5일 솔로 데뷔 앨범 발매…몽환적 매력 발산1 11.01 08:22 68 0
11월 케이팝은 무탈하게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1 11.01 08:22 58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신보 타이틀곡은 'No Doubt'...11일 발매 11.01 08:21 89 0
스엠 신인 걸그룹은 언제 나온대?3 11.01 08:19 295 0
정보/소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오늘 역대급 서울 앙코르 콘서트 11.01 08:18 237 0
음중 출연진 왜 안뜨지?1 11.01 08:18 35 0
멜론 탑100 대형기획사 3사가 다 먹었네 ㅋㅋㅋ6 11.01 08:17 888 0
정보/소식 최유진 "CLC→케플러, 데뷔 10년차..항상 초심 잃지 않도록" [인터뷰③]1 11.01 08:14 163 0
정보/소식 케플러 휴닝바히에 "오빠 TXT 휴닝카이와 활동 겹치면 마음 편해”[EN:인터뷰③]2 11.01 08:13 589 0
마플 나도 지디 노래 자체는 그닥이었는데2 11.01 08:11 280 0
가을바람 낭낭한 비투비 신곡 🍂불씨🔥 들어주라!1 11.01 08:11 113 8
정보/소식 케플러 서바이벌 그룹 최초 계약 연장 "멤버=가족,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EN:인터뷰..2 11.01 08:10 432 0
나 태양 첨봤을때 11.01 08:10 44 0
마플 지디 신곡 솔직히 좋아...?55 11.01 08:09 1112 0
정보/소식 케플러 "메이딘 보며 마음 다잡아, 마시로·강예서 있는 단톡방 아직 활발" [인터뷰스포].. 11.01 08:08 211 0
위버스 업뎃한사람있어?1 11.01 08:07 76 0
갓생인 삶 체험 좀 해야하는디1 11.01 08:06 94 0
마플 글삭한 엔시티글 되게 무례하네4 11.01 08:06 334 0
멜론 탑5 빅뱅 블핑 에스파 ㅋㅋㅋㅋ6 11.01 08:06 8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22 ~ 11/2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