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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렇게 살 줄 몰랐나보다 13 11.01 09:51 394 0
빼빼로 언제부터 판매시작할까????? 7 11.01 09:48 187 0
애들 십카페 화환 문구 개귀엽닼ㅋㅋㅋㅋ 11.01 09:48 52 0
화환에서도 각자 개성이 뚜렷하다 4 11.01 09:46 201 0
오늘 십카페 정식 오픈 첫 날이구나 얼른 후기 보고 싶다 1 11.01 09:44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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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카페에 애들이 화환 보냈대 40 11.01 09:39 801 1
헐 친구가 ㅅㄷㄹ점 줄서 있는데 3 11.01 09:37 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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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풀리는 md 안사는 플둥이들 있니 44 11.01 08:46 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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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친구들한테 투표 부탁했는데 6 11.01 08:00 217 0
오늘 오픈런 하는 플둥이들 있어? 2 11.01 07:59 1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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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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