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퀸카로 살아남는 법 vs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익인1
어스파…! 소심하게 어스파2를 외치고 간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39 12.24 21:5812764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74 12.24 18:1611130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6 12.24 12:055995 28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55 12.24 17:579566 1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49 12.24 12:388259 1
 
너네 배우들 작품 지금 어떤 상태임?54 11.01 16:11 1386 0
얘덜아(0명) 오겜 임시완 벌써 재밌다🤤3 11.01 16:09 235 0
마플 하지원 키스 어색해? 11.01 16:04 76 0
시크릿가든 마지막회 하길래 보는중..2 11.01 16:03 68 0
넷플 용두용미 로맨스 추천 제발6 11.01 16:01 307 0
난 내배우 범죄도시에 나오면 좋겠음ㅋㅋ2 11.01 15:55 119 0
김지은 엄친아 라운드인텁 돌때 11.01 15:53 136 0
정보/소식 '페이스미' 감독 "사람이 우선시되는 성형 의미에 집중" 11.01 15:52 41 0
김세정 고윤정 어떻게 친분있지?2 11.01 15:51 679 0
어하루 김상협 감독님 차기작이 오래 걸리네1 11.01 15:44 205 0
이서진도 금수저구나8 11.01 15:43 693 0
ENA 방영예정 드라마1 11.01 15:39 148 0
배우 시그는 가격 얼마정도 해?2 11.01 15:35 201 0
지옥판사 선공개 빛나 무슨 꿍꿍이일까?1 11.01 15:35 51 0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드디어 봤는데4 11.01 15:32 370 0
지금이라도 내배우 오겜2 단역이라도 나온다고 해죠 ㅠ8 11.01 15:27 410 0
근데 한소희 울산예고 다녔다던데 잘살았던거 아니야?48 11.01 15:27 11295 0
있자나 요근래 중드 입덕했는데1 11.01 15:26 75 0
오징어게임에 탑나오는거 지금알았어4 11.01 15:20 153 0
최근에 봤던 드라마 있는거 추천해줄 사람!7 11.01 15:19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