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우정 깨지는게 싫어


 
익인1
ㄹㅇ
30일 전
익인2
이거 보니까 진짜 열받았던 대사 생각났다... 하리가 널 사랑해였나 이거 둘 우정 너무 좋았다가 진짜 여러모로 개빡쳤던
30일 전
익인3
하널좋.... 하리가 널 좋아해....
30일 전
익인4
ㄹㅇ 우정 빼앗지마라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210 11.30 20:4128751 3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64 11.30 10:3629850 6
드영배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93 11.30 23:1018485 1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94 9:274532 0
드영배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75 11.30 17:1126508 0
 
OnAir 진짜 긴장되고 죽고싶은건 영서일텐데.. 11.03 21:54 43 0
OnAir 아 주란이 11.03 21:54 67 0
OnAir 차라리 부러져라 11.03 21:53 68 0
OnAir 엄마도 그랬나햄ㅅ는데 11.03 21:53 58 0
OnAir 와 채공선 아역 연기 지림 11.03 21:53 87 0
OnAir 정년이 엄마도 똑같네 말하는거왜저래 11.03 21:53 81 0
OnAir 나만 슬프나 ....뭔가 정년이한테 감정이입 됨.... 11.03 21:53 61 0
OnAir 미련하면 착하기라도 하든가 자존심만 강해서 11.03 21:52 46 0
OnAir 정년아 제발 말 좀 들어 제발 11.03 21:52 22 0
OnAir 성장캐는 조언 들으면서 변하는 맛도 있어야되는데6 11.03 21:52 276 0
OnAir 아 정년아…왜케 미련하니.. 11.03 21:52 35 0
OnAir 나 원래 소년만화 주인공st 좋아하는데2 11.03 21:52 126 0
OnAir 까빠가 위험한 이유............1 11.03 21:52 88 0
OnAir 진짜 말 드럽게 안 듣네1 11.03 21:51 83 0
OnAir 와 정년아2 11.03 21:51 122 0
OnAir 말좀들어라 아오 11.03 21:51 26 0
OnAir 하 말드릅게 안듣는다 11.03 21:51 33 0
OnAir 나도 정년이한테 정이 안가……..3 11.03 21:51 126 0
티빙 퀵vod 방영과 동시에 올라와??2 11.03 21:51 35 0
OnAir 쉬라고일딴!!!!!!!!!!!!!!!!!! 11.03 21:50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