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드 측은 현재 강승원 셰프가 일정으로 자리를 비웠으며, 빠르면 11월 중반 혹은 12월 이후에 돌아올 것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트리플스타는 트리드에서 식사를 마치면 손님을 마중하고, 요청 시 함께 사진을 찍어줬다. 논란이 터지기 불과 며칠 전만 해도 트리드를 찾은 방문객들이 트리플스타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린 만큼 개인 일정보다는 논란을 의식해 부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익일(1일) 진행되는 트리드의 12월 예약과 11월 13일에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시즌 예약도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