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213 11.30 20:4130428 4
드영배아련+버석+청순+퇴폐 다 되는 여배 누가 잇을까❔❔188 9:278225 2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66 11.30 10:3630818 7
드영배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95 11.30 23:1019531 1
드영배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75 11.30 17:1127983 0
 
OnAir 고집이 뭐 저래 쎄다냐1 11.03 21:59 16 0
OnAir 주인공이 뭐이리 설득력이 없어 11.03 21:59 17 0
OnAir 아니 타고난 애가 갑자기 왜 하나도 못 가진애 됨?4 11.03 21:59 89 0
OnAir 야 그냥 동굴들어가서 살아 11.03 21:59 11 0
OnAir 개짜증나서 못봐주겠네 11.03 21:59 17 0
OnAir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 11.03 21:59 21 0
OnAir 정신 좀 차려 미련하다못해 멍충하다 11.03 21:59 9 0
OnAir 다가졌다고?????? 말 왜저래 11.03 21:58 28 0
아내의 유혹 다시 보는데 정교빈 배우 연기 잘 하네..1 11.03 21:58 15 0
OnAir 진짜 정년이 개 답답해서 한대 쥐어 박고싶음 11.03 21:58 35 0
OnAir 걍 냅둬라 목 나가든말든 11.03 21:58 12 0
OnAir 목나가서 영영 소리 못해야지 정신차릴듯 11.03 21:58 18 0
OnAir 신예은 연기 진짜 잘한다 11.03 21:58 24 0
신예은 연기 왜케 잘해.. 11.03 21:58 24 0
OnAir 정년이 원래 전개도 저래..???2 11.03 21:58 160 0
OnAir 왜저래 진짜 개짜증나네 11.03 21:58 28 0
OnAir 영서야2 11.03 21:58 49 0
OnAir 그거랑 이거랑 같냐고 11.03 21:58 20 0
OnAir 야 해라 걍해라1 11.03 21:58 34 0
OnAir 정년이 걍 주인공으로서의 배포가 없음 11.03 21:58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