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4037 0
플레이브 아니 예준이 이거 파급력 너무한데? 30 12.15 18:421575 1
플레이브플둥아 시그 어디서 살거야? 26 12.15 19:45744 0
플레이브다들 시그 공구로 사 블샵에서 사? 25 11:46285 0
플레이브 아니 실화야? 21 12.15 21:45937 0
 
빼빼로 이벤트 페이지 솔닷 표시 있었나? 6 11.01 12:59 224 0
우리 마트 방송 나오는거 애들 목소리만이지?? 11.01 12:53 65 0
텀블러 물어봐두 되나..?👀 6 11.01 12:42 193 0
빼빼로 아직 재생산이나 뭐 그런말없지? 3 11.01 12:38 201 0
아직 십카페 못가본 플둥이들 있어? 18 11.01 12:37 207 0
🍈 뮤직웨이브 챌린지 댓글하나씩 남기러가자 10 11.01 12:37 140 0
지금 다들 보고 있는 택배상품은 2 11.01 12:35 127 0
내 인생 살면서 이렇게까지 빼빼로를 원해본 건 처음이야 11.01 12:35 24 0
오늘 십카페간 플둥 있나? 하미니 생일케이크 2 11.01 12:33 151 0
빼빼로 재고가 늘었다줄었다 하길래 11.01 12:31 101 0
십카페 평일 취소 나올까? 3 11.01 12:30 126 0
1170명이 보는 중...... 10 11.01 12:28 358 0
근데 ㄹㄷ슈퍼프레쉬는 안하는거지ㅜ? 7 11.01 12:25 129 0
조앗서 하민이 생일이니까 나에게 라방푸드는 10 11.01 12:17 176 0
야들 개업 화환에 "쉐이크먹고헬스갈거지?" 이거 진짜 3 11.01 12:10 211 0
아니 '공식 생카' 란 거...권력 미친 거 같다 2 11.01 12:08 252 0
빼빼로 택배배송 하긴 할건가보다 21 11.01 12:08 507 0
커즈아아아아아아 내앞머리쏠려쓰 6 11.01 12:05 144 0
입안한가득 김밥있는데 1초만에 아기가 듣고싶은말해줌 4 11.01 12:04 146 0
사실 지금 제 옆에 있지만 ㅅㄹㅎㅇ🖤 2 11.01 12:0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