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로 피처링이나 합동 무대를 하고 챌린지 찍는다고 해도, 그때마다 평가하고 본인들 입지를 위한 발판으로 삼는다거나 한다면 저희는 조금 무섭고 섬뜩하다. 아무리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해도, 회사는 아티스트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게 우선 아니겠나"라며 "당분간 (하이브와의) 접촉은 조금 조심해야겠다. 같이 뭘 못 하겠다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꼬집었다.
제발제발제발 ㅎㅇㅂ랑 안엮이길 챌린지며 뭐며 공개적으로 엮이는거 안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