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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5 16:515669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314 3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55 20:42750 1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3:001429 0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4 11.26 13:011567 0
 
아아ㅏ아아 ㄱ사진 개귀여워 1 11.07 23:02 23 0
티어 매기는 스타일 다 다른것도 웃김 2 11.07 23:02 118 0
노아 s칸에 어깨 운동 많고 봉구s칸은 걍 미어터지던 거 3 11.07 23:02 154 0
하 못참아 내일 굴국밥 먹으러간다 1 11.07 23:01 12 0
사실 사람이 키울땐 식물 독성 있어도 상관없는데 4 11.07 23:00 124 0
노아 아가입맛같은데 가만히 보면 나랑 은근나름 비슷함 1 11.07 23:00 42 0
근데 노아 귀엽따 음식얘기할때 우리 입맛 안맞네하고 끝날거같은데 3 11.07 22:57 128 0
악 스밍폰 배터리 신경 못썼다..!!! 1 11.07 22:56 22 0
🗳 투표 다 했숴??? 4 11.07 22:56 41 0
솜깅이 가지고싶다 2 11.07 22:53 56 0
난 노아 입맛이랑 비슷하다는걸 느꼈다 13 11.07 22:51 154 0
있잖아 오늘 창문 바깥에 4 11.07 22:50 177 0
밤비 웃을 때 사막여우 되는거 너무 기여어 1 11.07 22:49 121 0
애들 막 대기실 이런 곳에서 식물토크 하고 그럴 것 같지? 2 11.07 22:48 69 0
하민이 디저트먹을때 조심해... 11.07 22:48 85 0
나 국밥취향 노아랑 비슷해 2 11.07 22:46 47 0
얘들아 3 11.07 22:45 120 0
왜 우리집 몬스테라는 잎이 말리지..? 15 11.07 22:45 107 0
MMA 천표밖에 차이 안 난다...! 3 11.07 22:45 114 0
아 잊고 있던 윌리엄의 학예회 주도 다시 생각남 7 11.07 22:44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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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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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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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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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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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