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잡담] 개차반 원칙주의자 완전 이거잖아 | 인스티즈


이게 찐이었넼ㅋㅋㅋㅋ 운정이는 좀 더 차분하겠지만



 
익인1
ㅠㅠㅠㅠ(좋다는뜻)
1개월 전
익인2
은빈이도 약간 귀여운 또라이로 나올것같은 예감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아니 투샷짤에도 채니는 핑크연두 막 통통튀는색 입고 있고 운정이는 무채색 입고 있다고ㅠ
1개월 전
익인4
이거라고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개차반이랑 원칙주의자라니
1개월 전
익인6
더 궁금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얼른 공개됐음 좋겠다
1개월 전
익인7
혐관 기대함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75 12.13 13:4614422 3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107 12.13 06:0525381 3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107 12.13 05:3523310 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3 12.13 17:436209 2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56 12.13 21:251039 0
 
OnAir 아빠가 딸 많이 사랑하네2 11.01 22:44 111 0
OnAir 어떤 판결 내릴까....... 하 11.01 22:44 39 0
OnAir 빛나 죽는건 싫은데 그렇다고 정태규 풀리는건 못보겠음3 11.01 22:43 139 0
OnAir 슬퍼ㅠㅠㅜㅠㅜㅠㅠㅠㅠ 11.01 22:43 28 0
OnAir 어떡해1 11.01 22:43 68 0
OnAir 법원에 유스티티아가 둘이네 11.01 22:43 90 0
OnAir 이친자 슬픈 드라마였냐 11.01 22:43 51 0
마플 ㅎㅅㅎ 하이브 역바에 당한거 아닐까?6 11.01 22:42 188 0
OnAir 아 이래서 하빈이한테 할말없다고 한거구나1 11.01 22:41 143 0
OnAir 빛나다온 웃지마 나는 지금 심장이 아프다 11.01 22:41 25 0
OnAir 아롱이 어캄.. 지금 최애가 이성에 미쳐서 죽을라하는데 11.01 22:41 58 0
사랑후같운 드라마 없나2 11.01 22:41 74 0
OnAir 같이 죽으려고 했던거임???3 11.01 22:41 98 0
OnAir 아 엄마가 우울증걸려서 애랑 같이 죽으려고했나봐 11.01 22:40 32 0
OnAir 죽는 선택한거 미워하지 말라는거잖아ㅠㅠㅠㅠㅠㅠ1 11.01 22:40 91 0
아니 다온이랑 빛나 너무 닉주디야 11.01 22:40 40 0
OnAir 헐 동반자살 시도했었구나 11.01 22:40 32 0
OnAir 헐 하빈아ㅠㅠㅠㅠㅠㅠ 11.01 22:40 24 0
작은아씨들 블레 이제 못사? 11.01 22:39 21 0
OnAir 저 천사 근데 원래 입이 거칠 었었나?4 11.01 22:39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