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오나귀가 벌써 10년이라니......


 
익인1
오나귀가 10년전인데 둘은 1도 안 늙고 그대로네 ㄷㄷ
1개월 전
익인2
10주년 기념으로 오나귀팀 만나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40 12.24 21:5813296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74 12.24 18:1611244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6 12.24 12:056023 28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55 12.24 17:579706 1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50 12.24 12:388411 1
 
하쭈 성인 너머 기대된다....1 11.01 19:50 96 0
오겜 티저 조회수 대박났네4 11.01 19:48 235 0
오늘이 지옥판사 막방이야?2 11.01 19:45 113 0
아니근데 오겜이 외국에서 흥한 이유가 몰까5 11.01 19:45 552 0
이채민은 지금 차기작 하나임?3 11.01 19:39 139 0
나 박은빈 드라마는 찍먹은 꼭 해봐서5 11.01 19:39 258 0
더원더풀스 차은우가 안경캐 맞다고 인증해줌3 11.01 19:36 429 0
더원더풀스 네명 캐가 ㄹㅇ 우당탕탕이긴하닼ㅋㅋㅋㅋ2 11.01 19:36 240 0
제3의 매력도 결말 진짜ㅋㅋㅋㅋ내기준 해리에게보다 심함ㅋㅋ7 11.01 19:32 177 0
황인엽 정채연 너네 이정도로 닉주디 할거라고???5 11.01 19:30 770 0
마플 남의 가정사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진짜 보기 안좋다..2 11.01 19:30 90 0
갓진영 조기전역했나봐! + 아니라넼ㅋㅋㅋㅋㅋ6 11.01 19:23 462 2
솔직히 드라마는 결말이 제일 중요함 ㅇㅈ?13 11.01 19:19 147 0
아이유 특유 말간분위기 너무좋아8 11.01 19:18 820 5
1999년도에 뭔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서 찾아봄9 11.01 19:13 411 0
전재준씨는 진짜 이름을 잃어버렸네1 11.01 19:12 167 0
사랑후 결말(ㅅㅍㅈㅇ6 11.01 19:11 230 0
로맨스 새드앤딩이면 그냥 주인공들 죽이는게 나음7 11.01 19:10 174 0
OnAir 용수정 PPL타임 11.01 19:10 20 0
착한여자부세미 줄거리 바꼈네 11.01 19:1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