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슬로건 최근 뜨는 디자인들이 다 일본어 적힌 그런 디자인이네...


 
익인1
슬로건이나 생카나 그쪽 유행이 돌긴 도는듯
7일 전
익인2
한 2년전부터 엄청 유행이더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307 10:589241 6
연예/정보/소식 속보) 최순실급 녹취록 터짐239 14:1719931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80 14:314555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0 20:011027 3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3 14:012937 38
 
kgma 17일 자리 없는데? 2 11.01 14:05 179 1
마플 여돌 5세대 기세 좋다가 전부 꺾인 느낌이네2 11.01 14:05 213 0
마플 시간이 다 해결할거라 생각하는거 같아2 11.01 14:05 48 0
Kgma. 필여한사람깃러??2 11.01 14:04 176 0
하......800남앗는데 자리잇으까...2 11.01 14:03 158 0
정보/소식 템페스트, '로드 투 킹덤'과 아쉬운 이별…"새로운 도전, 영광이었다"3 11.01 14:03 123 0
지디 노래 선ㅂ맛 후중독이라고 하면6 11.01 14:03 248 0
마플 트스 연예인 자질 갖추고 있는듯 11.01 14:03 43 0
아니 근데 대기번호받아놓고 어케 다시로긍인해m2 11.01 14:03 84 0
너네 덕질에 돈 많이 쓰는 편임?9 11.01 14:02 66 0
장터 Kgma 필요한 사람 11.01 14:02 117 0
Kgma 다들 몇번대받앗어????5 11.01 14:02 187 0
닝닝 이목구비 찐한건 중국인 특징인가?16 11.01 14:02 1342 0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 사건 소문 난 거 알게 된 정용화ㅋㅋㅋㅋ19 11.01 14:02 1128 0
와지팬은 행복해요1 11.01 14:01 87 0
베몬 노래 잘 뽑았다 11.01 14:01 47 0
정보/소식 펜타곤 홍석, 근육질 몸매…김종국 뺨치는 수준 [DA스타] 11.01 14:00 129 0
지디 곡 너무 짧네4 11.01 14:00 104 0
빅뱅!!!!!!1 11.01 14:00 60 0
성한빈 햄냥래쉬11 11.01 13:59 279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3:46 ~ 11/8 2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