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이 점점 내향형이 된다는 뜻x
최애가 계속 바뀌는데 갈수록 내향형인 돌을 잡는다는 뜻o
내향형 좋은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단체스케줄 있을때는 조용한거 보여서 분량이슈 있다거나 하는건 살짝 아쉬운데
그냥 친목 티 안내고 그러는게 편함ㅋㅋㅋㅋ
워낙 낯가리고 타돌 언급도 0 수준이라 친목을 안하는건지 말을 안하는건지 감도 안오는데 그냥 말을 안하는게 편해
어릴땐 친목 좋아했었는데 요즘엔 내향형 최애가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