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때까지도 아무생각 없다가 걍 하나둘 논란뜨는거 보고 자수한거라는 생각밖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하미니생일과 함께 11월 출석체크💙💜💗❤️🖤 299 0:451864 10
연예최현석셰프가 딕펑스 김태현 보고 아 그때 죽였어야되는데.. 이럈대200 10.31 21:2816458 6
제로베이스원(8) 🩵11월도 잘생긴 제베원이랑 함께 할 콕들 출첵하자💙 135 1:372024 25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125 2:581052 10
성한빈 11월도 함께 달릴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1 0:14955 13
 
kgma 360도야?1 15:11 71 0
지디를 외국언론에서 공통적으로부르는 호칭6 15:11 429 0
초동중계할때 싱글앨범도 해??1 15:10 25 0
마플 로제 아파트도 그랬지만 지디 신곡도 몰카당하는 기분임17 15:10 281 0
라이즈 퍼컬은 연습실10 15:09 268 9
베몬 신곡 나왔어요 !!! 15:09 14 0
마플 나 사실 내 최애 비호였었음2 15:09 69 0
체키회하러 일본가는데 하터도 응모해볼까?? 15:08 11 0
지금까지 팠던 돌중에 제왑에서 연생한 사람 한명도 없었는데 ㅋㅋㅋㅋ1 15:08 59 0
정보/소식 尹 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 '19%'…부정평가 1위는 '김건희'4 15:08 79 0
마플 ㅅㅈㅎ 지디 7년 원기옥 모은 것 치고 잘 나온 건 아니지..8 15:08 188 0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ATE'로 美 레코드산업협회 골드 인증 15:08 23 0
밤똘즈 요즘너무 좋다🧡4 15:07 55 3
마플 아니 지디 팬들이 더 먹이글 주는 것 같음..17 15:07 164 0
진 새화보 개쩌네3 15:07 109 1
유튜브에 음성으로 굿바이바이 검색했더니 티비 꺼짐1 15:07 41 0
쓰러져서 얼굴에 흉터 크게 생긴 에스파 지젤13 15:07 1354 1
근데 슴 연습생하다가 중단(?했다가 다시 들어와도 자유인건가?14 15:07 288 0
kgma 자리 314는 뒷통수려나2 15:06 63 0
닝닝 진짜 날씬하다5 15:06 5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5:20 ~ 11/1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