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588 14
세븐틴 봉들 고생했다!!! 25 0:01721 1
세븐틴 끝까지 가보자고🔥🔥🔥 13 11.14 23:41382 0
세븐틴 준이 드라마 크랭크인 프리뷰 떴는데 13 11:12308 0
세븐틴봉들은 13 포켓 바인더 어디서 샀어 ?!?! 14 11.14 19:59136 0
 
얘들아 우리 막내 왜이렇게 귀엽지 2 11.01 14:44 44 0
이거 겸이같지?! 4 11.01 14:42 150 0
봉들 지치는 금요일 오후 귀여운거 보고가 3 11.01 14:40 50 0
Ash....애쉬가 너무 좋아 3 11.01 14:36 52 1
갠적으로 올해 고잉중에 이번꺼가 젤 재밌었어 5 11.01 14:35 114 0
왜요 제가 애쉬 직캠 보면서 웃는여자로보이세요??? 1 11.01 14:30 37 1
할거하자‼️ mma, 주간인기상, kgma 투표해줘 8 11.01 14:29 51 0
더페샵 다들 뭐 샀어? 2 11.01 14:27 39 0
아 디노 춤추는거 진짜 웃기다 ㅋㅋㅋ 3 11.01 14:25 71 0
나는 이번 고잉 우지가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 5 11.01 14:24 80 0
마플 플디 대표 바뀐거 글 인용 보고왔는데13 11.01 14:18 543 3
나 근데 애들 너무 잘가길래 파도 끈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 11.01 14:12 73 0
더페샵 합배송 불가인데 5 11.01 14:09 164 0
디노젓자팀 배가 진짜 못생기긴 했나봐ㅋㅋㅋ 18 11.01 13:58 751 0
우리 일컴백 12월 맞나? 1 11.01 13:51 148 0
투표하고 갑니다 14 11.01 13:49 110 8
키트로 음신 인스트 듣는중 4 11.01 13:45 33 0
마플 ㅂㅁ 시작하고 하루에 천원씩 모으는 중💕 5 11.01 13:44 102 0
승철이 밤톨이야 6 11.01 13:42 103 1
와 이번주 고잉 이제 봤는데 디노네 그 15분동안 어케한거야ㅋㅋㅋㅋ 17 11.01 13:37 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26 ~ 11/15 1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