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노래 개조은데


 
익인1
나도 극호
3일 전
익인2
지드래곤 노래야?
3일 전
글쓴이
ㅇㅇ 작곡참여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836 8
드영배변우석처럼 드라마 하나로 걍 인생역전 급으로 뜬 배우 있었나?160 11.04 20:5210825 1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04 10:064502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5 11.04 19:014106 44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77 0:162075 0
 
악 토모야 소건 유키 챌린지 넘 커엽 11.01 18:06 20 0
스키즈 코드 정기 콘텐츠야?5 11.01 18:06 192 0
나 해린이 최애인데 쿠키때가 너무너무 좋음…1 11.01 18:06 46 0
드림 프로모 카페 제주도는요 11.01 18:06 43 0
드림 포스터 느좋이다2 11.01 18:06 129 1
지디 인생 첫 유튭 출연💛 드뎌 나옴1 11.01 18:06 52 0
소방쪽 예산 안모자라나..?9 11.01 18:06 336 0
마플 도겸 뮤지컬 한다고 들었는데 잘하는편이야??2 11.01 18:05 198 0
트와 뭔가 이번앨범 말고 앨범 하나 더 내고 투어 시작할 거 같은데3 11.01 18:05 106 1
타로랑 찬영이랑 얼합 되게 좋다4 11.01 18:05 167 3
정보/소식 DREAM-STICKER-DROP EVENT 11.01 18:04 81 0
베몬 노래 중독성 지리네2 11.01 18:04 122 0
마플 내씨피는 양지조합러들도 알페서 의심받거든? 11 11.01 18:04 177 0
우와 드림 멤버별로 이런거 떠2 11.01 18:03 183 0
버석한 무드필름 보는데 왜 눈물나냐고 물었어 11.01 18:03 12 0
우리애들 많이 조와해줘7 11.01 18:03 92 0
아이유 시그 프리뷰6 11.01 18:03 172 1
정보/소식 빅뱅 완전체 <집대성> 공개 11.01 18:02 76 0
드림 뭐 떴는데 뭐지3 11.01 18:02 87 0
헐 드림 오프라인 카페 프로모션 하나보네5 11.01 18:02 29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2:12 ~ 11/5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