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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사가 진짜 파란만장했구나청소년기 내내 안정된 환경에서 자랄 수가 없었겠다 싶음
할머니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도 유일한 자기편이라 생각한 거 같고,
열애설 때 하나하나 다 반박한 것도 누군가로부터 버림받는다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큰?? 그런 느낌이야 그래서 멘탈도 자주 갈려버리고… 방어기제로 정크한 이미지에 대한 열망도 커보이는? 뭔가 이젠 그냥 ㅎㅅㅎ 사연 알고나니 마냥 뭐라하기도 짠한데 짜증나는 그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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