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흑백요리사' 흑수저 셰프 트리플스타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리플스타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트리플 스타의 형법 제356조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리플스타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트리플 스타의 형법 제356조 업무상 횡령 혐의에 대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