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332 11.08 10:5810760 6
연예/정보/소식 속보) 최순실급 녹취록 터짐246 11.08 14:1723756
엔시티다들 슴콘 갈꺼야? 82 11.08 14:315402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5 11.08 20:011197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6 11.08 14:013228 39
 
소희가 우즈 노래 추천한거 있었는데6 11.01 17:46 338 0
지디 뮤비 컨셉이 귀여움이야?4 11.01 17:46 106 0
마플 내가 알페스 정병 왔다 느꼈을때 1 11.01 17:45 61 0
슴콘 예매공지 언제쯤 뜰까...3 11.01 17:45 101 0
정보/소식 경찰,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공금 횡령 혐의 내사 착수17 11.01 17:45 2277 0
지디의 샤라웃3 11.01 17:45 763 0
오늘 더보이즈 첫방 많관부❤️2 11.01 17:45 30 0
지디 반박불가 최고 전성기 시절6 11.01 17:45 401 1
포카 둿면때문에 45000원 쓰는 거 어케 생각해..?27 11.01 17:45 760 0
마플 솔직히 헤메코 어떤 구린걸 해놔도3 11.01 17:45 85 0
취향 따라간다는 말이 진짠가봄1 11.01 17:44 152 0
남윤수 mbti isfp래3 11.01 17:44 95 0
OnAir 피프티피프티 그래비티 활동했오??? 2 11.01 17:43 69 0
앨범 사양 뜨고도 분철 많이 열리지? 2 11.01 17:43 42 0
정보/소식 [단독] 조현아 '나솔사계' 하차 확정..제작진과 협의 끝에 최종 결론9 11.01 17:43 1676 0
탐라 보다가 이 짤 보고 무슨 신인 여배우인가 했는데 민지였음2 11.01 17:43 163 0
베몬 아사가 진짜 인재임1 11.01 17:43 149 1
정보/소식 스테이씨 아파트 챌린지4 11.01 17:43 125 0
버블 환불 잘 아는 사람8 11.01 17:42 118 0
더보이즈 이 사진 2 11.01 17:42 6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2:00 ~ 11/9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