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어제 N태국 배우 어제 N김고은 어제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팝업 홈페이지에 애들 편지 올라왔다!! 87 03.06 20:447399
플레이브너네 멤버들 다 뭐했엌ㅋㅋㅋㅋㅋㅋ 74 03.06 20:051413 0
플레이브 므메미무 실물이래! 67 10:005586 13
플레이브 므메미무 귀가 자석이래! 62 11:551370 2
플레이브 빨리 전화걸어 애들이 받아! 72 13:341442 4
 
늦덕이라 놓친거 많아서 슬펐는데 8 02.09 22:08 124 0
이번에 진짜 다 초동에 진심이었다ㅋㅋㅋ 1 02.09 22:08 52 0
우리 영통 화질 변천사 봐바 8 02.09 22:08 209 0
본인표출나 며칠전 입덕인데 한달전에 내가 독방에 왔었구나 그렇구나 7 02.09 22:08 194 0
캬 노아생일전날에 100만장 찍기라니 3 02.09 22:08 68 0
뵥뵥이 자꾸 어지럽다고 하니까 1 02.09 22:08 61 0
그니까 다음 앨범은 스밍 1100만&초동 100만을 이겨야된다구요? 24 02.09 22:07 256 0
집에서 미공포 정리하는데 중복 많은거 너무 웃김... 02.09 22:07 34 0
5천장이 100만장이 된 거라고 지금 5 02.09 22:07 93 0
어니 100만 자축하는 기념으로 공구 한셑 더 구매했는데1 02.09 22:07 75 0
모야!!!! 나 일허고 이제왔는데 무슨상황이야 27 02.09 22:06 210 0
얘들아 2 02.09 22:06 85 0
시작됐다 플브 플리 잘할게 싸움 02.09 22:06 36 0
와.. 근데 우리 다음 컴백 어케하지..? 21 02.09 22:06 236 0
오늘 도파민으로 일주일 버티기 삽가능이다 2 02.09 22:06 24 0
갑저기 떠올랐눈데 모금 입금명 안바꾸고 보내도 반영 됐겠지..? 3 02.09 22:05 87 0
하진짜로오오오ㅋㅋㅋㅋㅋ우린 애들이랑 우리끼리만 있으면 된다 02.09 22:05 30 0
십카페 뭄뭄미들 현장반응 올려주심 15 02.09 22:05 357 0
진짜로 눈물날거같애 ㅠㅠㅠㅠㅠㅠ퓨ㅜㅜㅜ 02.09 22:05 16 0
아 울애들 이렇게 좋아하는데 초동 100??당연해줘야지; 02.09 22:0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