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787 5
플레이브결혼행진곡으로 아이저스트럽야랑 우리영화중에 고민중이거든 46 12.23 13:541767 0
플레이브플둥아! 오늘 라방 푸드 모야! 27 12.23 17:5532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오늘의 푸드는 모야 17 12.23 19:1297 0
플레이브 💗 .........? 17 12.23 22:44776 2
 
기다릴게 앨포, QR 구해요🥹 2 11.01 16:27 91 0
장터 웨포럽 앨포 구합니다아 11 11.01 16:21 212 0
우리 달랐을까 감상자 7만 넘었네?! 4 11.01 16:20 156 0
올해 플둥이들 얻은거뭐야 47 11.01 16:18 451 0
댕냥쥬 또 얼마나 귀여울까 냥냥꼬리 얘기는 담주 백퍼하겠지 1 11.01 16:17 32 0
장터 아몬드빼빼로(포카포함) 5개 양도 35 11.01 16:14 311 0
수장즈... 새로나온 마리오 게임 해줬으면 조켓다...... 4 11.01 16:07 120 0
플레이디오 댕냥쥬 조합 처음인가??? 11 11.01 16:04 265 0
정보/소식 [🗓️] PLAVE Weekly Scheduler 📡 11.03 - .. 9 11.01 16:03 276 0
댕냥즈 라디오다 3 11.01 16:00 59 0
와 담주 막냉이들 라디오에 수장즈뱅이딩 5 11.01 16:00 96 0
다음주부터 십카페갈때 따땃하게 입어야겠네 3 11.01 15:52 136 0
십카페 내가 놓친거 있을까? 6 11.01 15:43 220 0
온라인 ㄹㄷ 빼빼로 15 11.01 15:35 439 0
십카페는 당장 텀블러를 팔아달라 7 11.01 15:34 153 0
럭드는 5개사면 거의 드볼로줘? 5 11.01 15:33 262 0
장터 혹시라도 럭드 대행 필요한 플둥이들 있어??? 24 11.01 15:29 310 0
아근데 웃기닼ㅋㅋㅋㅋㅋ 9 11.01 15:27 207 0
라방푸드 추천해줘 6 11.01 15:21 59 0
블샵 아침에 산거 송장 찍혔따 4 11.01 15:2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