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사람도 유해진거같고
안정적인 삶 사려고 노력하고 있다는거보면
그때처럼 진짜 어린맹수같은 느낌 노래는 어렵겠지만 그때라도 그런 노래 남겨줘서 고마움
나머지 노래들 어떤 스타일일지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