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뭐야? 부사장님이 플디 대표이사됐다는데?? 56 11.01 10:534371 2
세븐틴헉시 그 거냥이 일본거 인향 나눈ㅁ하며 받을 붕 이ㅛ니 ? 44 11.01 22:39228 1
세븐틴/마플 🩷'위버스' 으뜸기업 취소 민원 인증 달글🩵 43 11.01 20:30324 12
세븐틴승관이가 운전하다가 봉들 앞범퍼 박아서 내려앉은거야 21 11.01 10:32385 0
세븐틴봉들아 19 0:29534 0
 
솔부러들아 너네 솔부 잡은 계기 뭐야 6 11.01 18:54 37 0
밍른도 맛있음 얘들아 10 11.01 18:54 56 0
호우 얘네 1시간동안 무슨 얘기할까 11.01 18:54 28 0
쿱정 당한다는 것 4 11.01 18:54 67 0
밍찬 장기연애 안정감 미친씨피같음 2 11.01 18:53 26 0
나나투어 쿱스 대사 90% 정한이 3 11.01 18:53 74 0
밍찬 떡밥 중에 좋은 거 사랑아 4 11.01 18:53 34 0
이럴때마다 진짜 부러운 사람이 뭔 줄 알아? 패파 본 사람들이야... 4 11.01 18:53 50 0
다들 포타 구매 목록 13번째꺼 공유하기 하자 6 11.01 18:52 47 0
김민규 전원우 얼굴합 살벌하다 6 11.01 18:52 89 0
그래서 이 짤 나만 묘하니... 5 11.01 18:52 98 0
힘들다고 할 때 제일 먼저 달려와줄 것 같은... 밍찬 2 11.01 18:52 30 0
이날만을 기다렸다 셉페스 포타 추천플 가자 6 11.01 18:51 61 0
플 활발할 때 노려서 다자 질문! 4 11.01 18:51 34 0
인더숲때 보면 쿱스 멘트중에 80퍼가 쩡아나!! 임 4 11.01 18:51 52 0
초보 겸권 석순러 살려줘 여러분의 떡발 알려줘 6 11.01 18:51 36 0
밍쿱은 진짜 지지고볶고 미친 깨붙 싸우고 xx하고 싸우고 xx하고 씨피야 1 11.01 18:50 29 0
근데 다들 7 11.01 18:50 73 0
규순이 맛있는 이유는 6 11.01 18:50 48 0
생일선물로 누가 웨딩링을 줘..? 1 11.01 18:5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28 ~ 11/2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