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예고는 긴장감 넘치게 잘 뽑았네 재밌었음 좋겠다... 두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15 12.24 21:588799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74 12.24 18:169352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5 12.24 12:055506 26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52 12.24 17:579019 1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49 12.24 12:387983 1
 
OnAir 미친 빛나 예고 그 옷이야... 11.01 23:03 55 0
OnAir 저걸 저렇게 짧게 보고 먹어? 11.01 23:03 30 0
OnAir 와 쟤 탈옥해서 벌 받나봐 11.01 23:03 59 0
OnAir 오늘 지옥판사 울라는 내용인데 속절없이 울고있음 11.01 23:03 26 0
OnAir 태규야 넌 나오면 디져 11.01 23:03 27 0
OnAir 안되겟다 걍 오늘 .. 11.01 23:02 51 0
OnAir 영민이 갔슈..2 11.01 23:02 102 0
OnAir 손 부르튼 거... 11.01 23:02 31 0
OnAir 하빈이가 죽인줄 아는거 아님…?ㅜ 11.01 23:02 52 0
잡채먹는거 나올줄 알았더니 눈물을주네 11.01 23:02 23 0
OnAir 예찬이 마지막 편지가ㅜㅜ2 11.01 23:02 82 0
OnAir 25년지나서 온 크림이야 ㅠㅠㅠㅠㅠ 11.01 23:02 39 0
OnAir 저러면 하빈이 오해받는거아녀 11.01 23:02 36 0
OnAir 이럴거 같더라니 11.01 23:02 30 0
OnAir ㅠㅠㅠ 손 부르튼 거 봐 11.01 23:02 24 0
OnAir 걍 이대로 지옥판사 끝내주라.. 11.01 23:01 41 0
OnAir 저렇게 착한 아이를 11.01 23:01 35 0
OnAir 지옥판사 개슬프다 11.01 23:01 30 0
OnAir 너무 마음이 아파....... 11.01 23:01 26 0
눈물버튼 눌리기 전임 11.01 23:0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