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없어...


 
익인1
거짓말 정리글도 그렇고 한소희 잘못한 팩트 올리면 신고하더라ㅋㅋ
5개월 전
글쓴이
나피디랑 김진민감독글 없어
5개월 전
익인2
정리된 팩트글엔 반박을 못하니 신고밖에 할게 없지 뭐ㅋ
5개월 전
익인3
와..아니 타 배우 글들 지워지는거 본 적 한번도 없는데 어떻게 지워지는거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백상 여최 다들 누구 예상해?176 04.18 10:3210190 0
드영배너희 인생 남주 누구있어86 04.18 16:181336 0
드영배 오늘자 디올 행사 조이현49 04.18 20:128296 1
드영배근데 육성재 얼굴 어딘가 바뀐거같아45 04.18 23:124869 0
드영배 귀궁 김지훈이랑 사귀는데 육성재랑 바람피는 짤40 04.18 12:425707 6
 
중드방은 없니 나 요즘 한드 웬만한거 다 봐서 중드 보려는데3 01.22 19:04 225 0
마플 로운 샤이닝 꼭 고사했음 좋겠다2 01.22 19:02 646 1
지금 하는 드라마들 중에서 뭐가 젤 잼나??13 01.22 19:00 173 0
김유정 이런 스타일링이 좋음2 01.22 18:59 570 0
전문중적진천천 정우혜 나온 드라마 중에 볼거 있을까6 01.22 18:58 188 0
아이유 참이슬 올해도 계약한건가?3 01.22 18:57 687 0
마플 전부터 ㅇㅇㅈㅇ출신 연기돌 관련해서 안좋은소리하면 누가 댓글로 자폐라고 하던데1 01.22 18:57 153 0
이이담 배우 연기는 어때?4 01.22 18:54 321 0
경경 일상처럼 선 결혼 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있을까1 01.22 18:50 96 0
여기서 중드 추천 정리글 본적 있는데 01.22 18:47 150 0
체크인한양은 코멘터리 예정 없나?7 01.22 18:43 191 0
대본집 사도 안보게되더라24 01.22 18:41 739 0
태영이가 승휘 무릎위에 올라가있는게 너무 야하다고4 01.22 18:40 1329 3
열혈사제 안봤는데 한번 볼까5 01.22 18:40 118 0
나완비 대본집 나오던데 01.22 18:39 120 0
오늘 트리거 3,4회 나왔지? 01.22 18:39 56 0
난 옥씨부인전 거기사부터 짱잼 됨 01.22 18:39 144 0
마플 정병 모두까기임?13 01.22 18:38 155 0
내가 좋아하는 글 01.22 18:38 67 0
아이유 이런 짤보면 애교 진짜 많을 것 같은데24 01.22 18:38 3863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