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01) 게시물이에요
개같이빌어라 산하야 해준아


 
익인1
나두ㅜ
6개월 전
익인2
지금도 냉 아냐?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112 3:123722 0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100 05.20 13:468821 47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63 05.20 14:45865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60 05.20 19:578786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60 05.20 12:3023277 0
 
나 폭싹 이제 다 봐서 관련글 몰라서 그러는데 ㅅㅍㅈㅇ2 03.14 12:38 264 0
마플 ㄱㅅㅎ 유가족이 사진이외 증거가 엄청날텐데 03.14 12:37 54 0
마플 행회 돌리는 ㄱㅅㅎ팬들 정신차려ㅋㅋㅋ 03.14 12:36 80 0
마플 김수현 중국팬들이 푼 미성년자때라는 증거7 03.14 12:35 908 0
마플 ㄱㅅㅎ는 지금 회생가능하다고 보나봐2 03.14 12:35 280 0
ㄱㅅㅇ 설거지 사진 풀 이유가 없지86 03.14 12:33 17496 0
인턴 한국판 여배우 누구였음 좋겠어?17 03.14 12:33 447 0
마플 그럼 다음주에 한다는 입장발표는1 03.14 12:33 72 0
마플 소비층 대부분이 여자였는데 앞으로 활동 잘될려나5 03.14 12:32 103 0
마플 이러면 ㄱㅅㅇ 더 날뛰려나;6 03.14 12:28 201 0
배견우 실존ㅠㅠ2 03.14 12:28 170 0
마플 중국팬들이 김수현 사진 파묘중이야 ㅋㅋㅋㅋㅋ6 03.14 12:26 601 0
저기 폭싹들아 아이유 박보검들아 급해 질문6 03.14 12:25 490 0
마플 근데 20살 되자마자 32살이 접근하는 것도7 03.14 12:24 315 0
마플 사귄적없다>사진풀림>성인때사겼다 03.14 12:24 75 0
김수현 입장문 ㄹㅇ 내가 다 쪽팔려2 03.14 12:22 470 0
보물섬 7회 텍스트예고 03.14 12:21 40 0
미자때 사겼다는 아주아주 명확한 증거 나오면 또 어떻게 둘러댈까13 03.14 12:21 2187 0
마플 ㄱㅅㅎ이랑 ㄱㅅㄹ 어떤 커플이 겹쳐지네3 03.14 12:18 567 0
성인에 사귄 증거는 뭔데??2 03.14 12:17 11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