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살앗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207 11.05 11:4526922 49
연예/정보/소식 SM1분기 아티스트 라인업123 11.05 13:496859 5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5 11.05 19:322527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3 11.05 14:292381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6 11.05 14:162739 0
 
콜드플레이 공연 게스트 트와이스면 좋다 11.01 22:19 56 1
지디 마마 옛다용돈 이게 27살때였네…?!!! 11.01 22:19 49 0
베몬 보컬멤들 정도면 다 메보급인가?2 11.01 22:19 153 0
누나 입술 맛있네 << 애인이 이런 멘트 날리면 어때?27 11.01 22:19 217 0
김희철이랑 김재중 관계 너무 따뜻해3 11.01 22:19 172 1
오늘자 채령 썸네일 미쳤음1 11.01 22:19 62 0
유우시 흐응~ 하는거 개귀엽다.. 11.01 22:19 197 0
라이즈 이번 자컨 언제 찍은거같애??1 11.01 22:18 407 0
OnAir 엄태구... 단독 게스트 괜찮은거야....?2 11.01 22:18 89 0
마마 해시 하루 한개지?2 11.01 22:18 37 0
켄다로랑 이세영 나오는거 왜 이름 여러개로 불러?2 11.01 22:18 120 0
정보/소식 투바투 휴닝카이 컨디션 및 공연 참여 안내8 11.01 22:18 855 0
오늘 드림 미연시 ㅇㄸ3 11.01 22:18 76 0
OnAir 엄태구 땜에 미치겟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1 22:18 58 0
정보/소식 네이버웹툰, 하루 이용자 400만명 깨졌다…바깥 이어 안방서도 '몸살'38 11.01 22:17 1162 0
드림 미연시 다음편2 11.01 22:17 135 0
영화 위키드 잔인한거 없지???????? 11.01 22:17 14 0
스타쉽이 커 에펜씨가 커?2 11.01 22:17 62 0
원빈 뭐라카노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1 22:17 210 2
애플뮤직이 좋아 스포티파이가 더 좋아?? 5 11.01 22:1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4:42 ~ 11/6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