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2월의 플둥이 출석체크💙💜💗❤️🖤 314 0:071611 0
플레이브/정보/소식 [📸] 241130 <MMA2024> 🏆 87 11.30 22:311488 24
플레이브 으아아아아ㅏㄱ 64 0:011040 1
플레이브 여기서 나만 놀란거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11.30 18:216006 11
플레이브봉구님 짤 받으러 왔어염 146 11.30 22:06831 4
 
개인적으로 너무 놀라웠던 밤비 춤 10 11.06 23:29 207 0
얘들아 방심은 뭐다? 없는거다 9 11.06 23:28 125 0
플브 후드만 3개있는 플둥이 있다?! 11 11.06 23:28 100 0
아 오늘은 진짜 일찍 자려고 했는데 5 11.06 23:22 187 0
아니 근데 지짜 이게 되네 7 11.06 23:22 177 0
예주나 근데 나 이미 따뜻해 2 11.06 23:22 69 0
내일 입동이라고? 31 11.06 23:18 205 0
아 나 예준이 ㅂㅂ보고 착각해서 5 11.06 23:18 117 0
이 기세로 엄마도 가자 9 11.06 23:12 162 0
🍈 얘들아 털어 21 11.06 23:09 387 0
Mㅏmㅏ 투표 질문이 있어 2 11.06 23:03 110 0
그냥 ㅁㄷㅎ 패드를 둬도 되겠는데?? 2 11.06 23:02 201 0
빼빼로 박스 이렇게 해도 이쁘다 ㅎㅎㅎ 13 11.06 22:55 261 0
얘들아 얘들아 되겠다 되겠다 되겠다 되겠다 69 11.06 22:51 441 0
마플 11월 십카페는 포기해야하나봐... 17 11.06 22:43 317 0
누가 십카페 하미니향쫌 4 11.06 22:41 138 0
유하민 향 훔챠오고 싶다 4 11.06 22:39 82 0
하핫 참.. 빼빼로 못 산 사람 같다고요? 1 11.06 22:37 81 0
공주야 이게 도대체 8 11.06 22:28 253 0
내일 십카페 처음 가보는데 잊어버리지 말고 꼭 해야될 거 뭐가 있을까?? 35 11.06 22:28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