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 기다리는 익들 입덕 언제야? 94 12.12 17:082465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6 10:014336 0
데이식스쿵빡 [단독] 데이식스, 지드래곤 예능도 접수한 '대세 밴드'…'GD와 친구들'.. 75 16:501895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7 16:321741 2
데이식스 🍀충전단자 마개 나눔공지🍀 71 12.12 16:321428 0
 
저 준비해 그냥 시작해 그냥 너무 앙큼하다 11.02 01:53 20 0
준비해 그냥? 준비해 그냥??????? 준비해 그냐아아앙????????? 1 11.02 01:53 48 0
이 꺅둥이 어떡햐 11.02 01:53 14 0
너네 어지간히 매달렸구나? 8 11.02 01:53 131 0
진짜 재울 생각 없으신가봐 11.02 01:53 19 0
아 진짜 미쳤네 그웃이라니 11.02 01:53 12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웃이면 많이 얌전해졌다 11.02 01:53 13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2 01:52 10 0
워어~훠어~워어~워어어어어 11.02 01:52 17 0
주말인데🙄 1 11.02 01:52 28 0
나 못 자요 11.02 01:52 35 0
나만 마데워치 꺼낸거야 ? 11 11.02 01:51 151 0
어딜가 앵콜해야지 필아 11.02 01:51 12 0
야 김원필 좋은멀로 할때 들어와봐 11.02 01:51 20 0
나는 필이가 ~옵소서 할 때 11.02 01:50 26 0
슛미 말한 하루들 많남 20 11.02 01:50 260 0
약간 마흘바는 들어야 진정될 것 같음ㅋㅋㅋㅋ큐ㅠㅠㅠ 2 11.02 01:49 49 0
근데 나 원필이 선곡하는거 보면 다 내 플리에 있던 것들이야 11.02 01:48 24 0
거의 새벽 두시에 럽올립 슛미 어쩌다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02 01:48 39 0
어쩌다보니는 5 11.02 01:48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