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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3284 1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55 13:35736 0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7 01.25 17:012144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9 01.25 12:23641 0
플레이브 다들 미공포 취향이 어떻게되나 23 01.25 21:03308 0
 
장터 혹시 ㅇㄴㅍㄹ스 증사 교환할 사람!! 12 11.03 14:52 109 0
다람쥐는 낙엽보고 고양이는 방청소한다고 11.03 14:52 34 0
아ㅋㅋㅋ상태메세지도 본인들같아서 귀여워ㅋㅋㅋㅋㄱ 7 11.03 14:49 310 0
하... 봉구 예명 채또미로 바꿔라... 11.03 14:47 64 0
채봉구 정체 안 들키게 조심해라 다람쥐가 활동하는 거 들키면 11.03 14:47 26 0
봉구 폰트로 보니까 11.03 14:47 52 0
아니 진짜 연습실 구석 파봐야된다니까 1 11.03 14:46 106 0
난 살면서 길에 낙엽 보고 뒹굴고 싶다는 생각 단 한 번도 안해봤는데 1 11.03 14:45 55 0
아!! 채봉구 , 유하민 내가 낳을걸!!!!!! 2 11.03 14:45 70 0
나는 봉구가 계절을 볼수 있는 사람이라 좋아 2 11.03 14:45 58 0
애들 차카니 공구했나봐🤭 1 11.03 14:45 179 0
낙엽 언덕 푹신한걸 아는거면 1 11.03 14:45 51 0
밤비 강경 말티쥬파 오늘부터 다람쥐파로 돌아섭니다 2 11.03 14:45 62 0
저러니까 형아베리가 너무 순수한거같다 하지ㅋㅋㅋ 11.03 14:44 53 0
밤비는 다람쥐가 맞다 1 11.03 14:43 41 0
아니 진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음 3 11.03 14:43 112 0
미치겟다 뒹군대 11.03 14:43 18 0
???지금 머릿속에 물음표 백만개 11.03 14:43 41 0
아니 봉구야 같이 하면 되지 11.03 14:42 27 0
낙엽에 뒹구는 다람쥐... 너무 귀여운데 1 11.03 14:42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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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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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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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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