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닉값 오지네


 
익인1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한소희 거짓말한 목록139 11.01 08:3024335 24
드영배 전재준 이거 동시에 촬영했대ㅋㅋㅋㅋ58 11.01 08:2415296 5
드영배박지현 진짜 19금 왜 찍지,,57 11.01 08:1317762 1
드영배/정보/소식 남윤수 "촬영할수록 수위 높아져, 예정에 없던 베드신 생기기도”(대도시의사랑법)57 11.01 12:4711773 2
드영배 박은빈이 개차반이고 차은우가 원칙주의자래65 11.01 10:147013 8
 
OnAir 이친자 미친 !!! 11.01 23:03 37 0
OnAir 미친 빛나 예고 그 옷이야... 11.01 23:03 46 0
OnAir 저걸 저렇게 짧게 보고 먹어? 11.01 23:03 22 0
OnAir 와 쟤 탈옥해서 벌 받나봐 11.01 23:03 53 0
OnAir 오늘 지옥판사 울라는 내용인데 속절없이 울고있음 11.01 23:03 17 0
OnAir 태규야 넌 나오면 디져 11.01 23:03 22 0
OnAir 안되겟다 걍 오늘 .. 11.01 23:02 44 0
OnAir 영민이 갔슈..2 11.01 23:02 86 0
OnAir 손 부르튼 거... 11.01 23:02 24 0
OnAir 하빈이가 죽인줄 아는거 아님…?ㅜ 11.01 23:02 34 0
잡채먹는거 나올줄 알았더니 눈물을주네 11.01 23:02 15 0
OnAir 예찬이 마지막 편지가ㅜㅜ2 11.01 23:02 69 0
OnAir 25년지나서 온 크림이야 ㅠㅠㅠㅠㅠ 11.01 23:02 31 0
OnAir 저러면 하빈이 오해받는거아녀 11.01 23:02 18 0
OnAir 이럴거 같더라니 11.01 23:02 23 0
OnAir ㅠㅠㅠ 손 부르튼 거 봐 11.01 23:02 15 0
OnAir 걍 이대로 지옥판사 끝내주라.. 11.01 23:01 32 0
OnAir 저렇게 착한 아이를 11.01 23:01 27 0
OnAir 지옥판사 개슬프다 11.01 23:01 25 0
OnAir 너무 마음이 아파....... 11.01 23:01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26 ~ 11/2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