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세스 그린애플 19시간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사형수가 말이 많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송혜교가 말아주는 모카무스는 미쳤다….🍫🤎194 02.26 15:3639667
드영배응답하라 무슨 시즌이 제일 재밌었어❓142 0:334257 0
드영배서브스턴스 얼마나 잔인하길래..98 02.26 21:3220372 0
드영배 와 김사랑 근황 봤어?81 02.26 18:2436611 2
드영배 와 차은우랑 아이유 같이 화보 찍음 (추가)91 17:084640 31
 
고아라 필모그래피 작품1 01.30 20:35 74 0
마플 김재원은 연기를 걍 너무 못해15 01.30 20:35 745 0
마플 스터디그룹 오늘 나온 거2 01.30 20:35 221 0
서인국이 변우석 소나기 자주 듣는대1 01.30 20:34 261 0
개인적으로 아역에서 성인으로 넘어가지말라거 빌었던 작품4 01.30 20:34 293 0
OnAir 나 엄마 따라서 맹꽁이 보는데 01.30 20:34 34 0
OnAir 서민기 미쳤네 01.30 20:33 39 0
요새 드라마 너무 재미따,,,,, 01.30 20:33 38 0
마플 아이ㅇ 댓망으로 초록글 간 거 노답이다1 01.30 20:32 126 0
하이에나 vs 킹덤 뭐볼까 !!4 01.30 20:30 179 0
아 옥씨 15화 보다가 잠깐 끔..... 아2 01.30 20:30 165 0
주지훈 키가 생각보다 크구나???4 01.30 20:29 673 0
황민현 다른 사람같애(P)1 01.30 20:28 171 0
넷플은 쌓인 드라마들 엄청많네7 01.30 20:28 1168 0
독수리오형제를부탁해 이 드라마 어떨것같아? 01.30 20:25 28 0
아 스터디그룹 또드네ㅋㅋㅋㅋㅋㅋ1 01.30 20:23 166 0
OnAir 범죄도시 시작하면 삐삐쳐줄 사람4 01.30 20:23 49 0
추영우 파티 준비해야 할 듯21 01.30 20:21 8748 1
OnAir 저 배우 뭔가 이다해 닮았다 01.30 20:21 29 0
로코라고 무조건 덕붙고 반응 좋은게 아니네10 01.30 20:20 6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