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이규한 진심 싫어질라함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29l
OnAir 현재 방송 중!
연기 미쳤다 ㄹㅇ 싸패 그 자체 같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315 11.16 20:4111696 10
드영배나저씨 볼까 도깨비 볼까 눈여볼까 !!120 11.16 12:373036 0
드영배장난스런키스 대만판이 찐이다....106 11.16 18:4212184 7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67 11.16 08:0411227 30
드영배여운 많이 남는 드라마 추천해줘!!58 0:591959 2
 
OnAir 마지막처럼 말하지마ㅠㅠㅠㅠㅠㅠ!!!!!!!! 11.01 23:05 26 0
이친자 한회 밀린거다행 여기서 끊었으면1 11.01 23:05 196 0
OnAir 빛나 머리 빨간색이네 11.01 23:05 54 0
OnAir 지판사 악마특) 남의 말 세상에서 제일 잘 들음 11.01 23:05 37 0
OnAir 마지막같이 말하지마 11.01 23:05 24 0
OnAir 강빛나 살려.... 11.01 23:05 43 0
OnAir 숨소리 엔딩 미침 11.01 23:04 39 0
OnAir 빛나 정태규가 찌르나봐 11.01 23:04 78 0
OnAir 바엘 개짜증나네 이 쫌생이 11.01 23:04 39 0
OnAir 악마가 뭐이리 순종적임4 11.01 23:04 154 0
OnAir 결국 환상이 아니었던 건가 11.01 23:04 68 0
OnAir 쟤 말 잘듣네 11.01 23:04 29 0
OnAir 사람도 보내 짜증나 바엘 11.01 23:04 35 0
OnAir 나대지마세요 빛나 냅두세요 11.01 23:04 28 0
OnAir 빛나살려 11.01 23:04 17 0
OnAir 아니...또하빈이가 죽인줄알고 태수가 누명뒤집어쓰나1 11.01 23:03 108 0
OnAir 아 빛나 찌르는거 정태규? 11.01 23:03 51 0
OnAir 귀휴 나오라고 하고 죽이자 11.01 23:03 27 0
OnAir 일부러 죽였구나 11.01 23:03 80 0
OnAir 귀휴로 나와서 빛나 찌르는거아니야? 11.01 23:03 42 0
처음이전6736746756766776786796806816826836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0:02 ~ 11/17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