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76 0:161975 0
엔시티/장터본인표출반택+포장비 내고 클로버 컨페티 받아 갈 심이 아직도 있을까? 64 11.04 20:172075 1
엔시티/장터반택비만 내고 클로버 컨페티 나눔 받을 심?? 60 11.04 08:231574 0
엔시티/정보/소식 ㅠㅠ 21 11.04 19:481562 5
엔시티도영이 디엠 안읽겠지? 🥺 24 11.04 09:541585 0
 
심드라 혹시 잰콘때도 2층 맨끝열 뒤에서 바람 불었어? 10 11.02 00:26 95 0
도영 막콘 당일에 원가양도 받기 가능할까?ㅠㅠㅠ 7 11.02 00:24 166 0
도영이 눈 진짜 크고 이쁘다 ㅅㅍㅈㅇ ? 6 11.02 00:23 92 0
스탠딩 심들아 내일 꼭 10 11.02 00:22 198 0
도영콘 본인 확인 따로 없지?? 2 11.02 00:20 54 0
3일 스탠딩은 어케하는거임 4 11.02 00:20 66 0
스탠딩 번호 버리고 그냥 직전에 입장한 심들?? 3 11.02 00:18 168 0
장터 해찬 127 시그 본품+6특전 분철 받을 사람!! 6 11.02 00:16 47 0
뎡콘 이노래 했어? ㅅㅍㅈㅇ 5 11.02 00:14 92 0
스탠딩 안에 공간 어땠어? 18 11.02 00:13 376 0
도영이 연출에 소질잇는거가태 3 11.02 00:13 102 0
도영콘 연출이 지인짜 너무 좋아 1 11.02 00:13 56 0
장터 도영 클로버키링 댈구 해줄 익 있을까? 3 11.02 00:12 60 0
뎡콘 엠디 후드집업 살말 1 11.02 00:11 52 0
오늘 스탠딩 많이 더웠어? 11 11.02 00:11 217 0
와 나 10시간만에 처음 앉아봐 3 11.02 00:11 49 0
코풀기는 개선했지만 트림은 걍 하는 아이돌 2 11.02 00:10 64 1
🐯🦊🐶🐻DREAMSCAPE 맞이 독방 호칭 1차 투표🐰🐬🐹💚 1 11.02 00:09 88 0
내일 좌석인데 스탠딩 구해봐말아.... 8 11.02 00:06 239 0
도영 콘 사첵에 섰던 자리랑 본무대 자리 비교 6 11.02 00:05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1:20 ~ 11/5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