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방시혁의 개가 된 쏘스뮤직 사장 소성진의 첫 제작 아이돌은
걸그룹 여자친구였음
중소의 기적으로 잘만 나가던 여친은 하이브 인수후 갑작스러운 해체를 맞게됨...
그리고 여자친구는 내년 1월경 쏘스뮤직에서 재결합을 예고했어서
그간 쏘스뮤직의 행태에 화나고 서운해했던 여친 팬덤들도 다소 누그러진 상황이었는데
하이브 문건에 유주와 비비지가 적나라하게 까인 정황이 드러남
지코한테까지 보고서를 돌리게 한 방시혁이니 소성진과 쏘스측이 저 메일을 안봤을리가 없는 상황
쏘스를 그만큼이나 키워준 개국공신인 아이들이 저렇게 취급받는걸 모르쇠하면서
자기들과 르세라핌 이미지가 워낙 안좋아서 호감인 여자친구가 필요하니 재결합 추진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