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투표수 느는거봐🥺 42 0:082588 14
세븐틴 봉들 고생했다!!! 25 0:01721 1
세븐틴 끝까지 가보자고🔥🔥🔥 13 11.14 23:41382 0
세븐틴 준이 드라마 크랭크인 프리뷰 떴는데 13 11:12308 0
세븐틴봉들은 13 포켓 바인더 어디서 샀어 ?!?! 14 11.14 19:59136 0
 
장터 포카 트레카 특전 캐럿존 양도 3 11.01 23:55 97 0
MAMA 투표🩷🩵 1 11.01 23:54 17 0
마플 불매 더 열심히 하자 19 11.01 23:52 380 0
인용으로 인증다는거 어때 10 11.01 23:51 233 0
마플 답답어쩌구 쟤 인증도 안하고 마플 갈겨놓고 댓글 그만 달라는 댓 삭제하고 그러네.. 8 11.01 23:50 264 0
마플 답답하다 6 11.01 23:46 578 0
밍솔 로미오와 줄리엣 좋은데 🥹 2 11.01 23:46 35 0
비표 목걸이 때문에라도 빂 꼭 가야게뜸 2 11.01 23:46 125 0
원부 나만해 4 11.01 23:43 51 0
후즈 유얼 svt 트윈즈 해봄??(ㅅㅍㅈㅇ) 13 11.01 23:40 198 0
마플 갑자기 궁금해진게 12 11.01 23:39 413 0
미넌 글 중에 올어가랑 디스민즈워 아는 사람... 2 11.01 23:36 93 0
제발회가 결혼기자회견이 된 순간.mw 2 11.01 23:36 168 0
대학오늘 아는 사람... 탈출 아는 사람... 4 11.01 23:35 40 0
잇른 라이브 추천받아요!! 11.01 23:34 1 0
미넌러 추천하고 싶지만 추천할수 없는 연재끊긴 포타 7 11.01 23:34 145 0
젤귤 포타 추천받아여 2 11.01 23:33 38 0
🩷🩵 혹시 투표를 잊진 않으셨나요🩷🩵 11.01 23:33 10 0
혹시 캐랜 규순을 아십니까? 4 11.01 23:31 68 0
토묘에 ㅌ이라도 관심이 있다 하는 사람들을 위한 포타 추천 2 11.01 23:31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24 ~ 11/1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