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자 이제 누가 사측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송재림 오늘(12일) 사망향년 39세690 11.12 18:1058913 8
연예/정보/소식 [단독] 배우 송재림 39세 나이로 사망…A4용지 2장 분량 유서 발견122 11.12 19:0012768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1 달.. 1377 11.12 19:511048 1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65 11.12 21:081614 0
데이식스본인표출클콘 공지 떴다는 얘기를 듣고.. 53 11.12 19:103036 5
 
태연 콘서트에서 듣기 좋은 노래랬는데ㅋㅋㅋㅋㅋ3 11.04 00:03 184 0
캐롤 추천해줘4 11.04 00:03 34 0
놀다 잘건데 이중 뭐할까1 11.04 00:03 37 0
최승현 생일 축하해~ 11.04 00:03 57 0
나 도영이 상징이 클로버가 된게 좋다 헿5 11.04 00:03 169 3
아 달의 연인 백현 오이 못 먹는 다는 것도 웃기고3 11.04 00:02 242 0
야 아니 태연언니 이번 컴백 개느좋이다...10 11.04 00:02 420 1
와 고등어구이랑 밥 먹는중1 11.04 00:02 100 0
벨소 이거 개오바임ㅋㅋㅋ1 11.04 00:02 40 0
아니 비비지 컨포 왜 이랬던 거임??3 11.04 00:02 170 0
라이즈 소희 드라이플라워 커버 곧 90만...!2 11.04 00:02 232 6
어뜨케.. 태연 컨셉 미쳣다…ㅠㅠㅠㅠㅠㅠㅠ4 11.04 00:02 530 0
정보/소식 태연 'Letter To Myself' Prologue - 'Disaster' Clip.. 11.04 00:02 102 0
히트곡인데 연간에 안들수가 있음?4 11.04 00:02 110 0
마플 우리판 미리 사서 마플 달리는 거 심한데 이거 진짜 질린다 ㅋ쿠ㅜ5 11.04 00:02 112 0
비비지 뮤비티저 느좋이다 11.04 00:01 35 0
근데 백현이랑 뉴진스가 무대하고 티원이 우승한게 벌써 1년 전이라고....?2 11.04 00:01 204 0
정보/소식 TAEYEON 태연 'Letter To Myself' Prologue - 'Disast.. 11.04 00:01 86 0
헐 아이린 컴백 티저 완전 의외다37 11.04 00:01 3267 0
성한빈 얼굴 근황 보니까 연말 개기대됨18 11.04 00:01 366 27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11:40 ~ 11/13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