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45 12.29 17:585127 0
데이식스올해 오프 중에 가장 좋았던 무대 적고 가라~ 40 12.29 20:21267 0
데이식스 사녹 (ㅅㅍ) 38 12.29 17:163078 0
데이식스올해 입덧한 하루들아 다들 몇월에 했쏘~? 30 12.29 20:25308 0
데이식스애들 따라서 음식 먹어본 거 뭐 있어? 25 12.29 20:36149 0
 
데장 진짜 바쁘겠다 컴백주에 솔콘... 1 11.05 10:02 178 0
오늘 데장 노래 뿐 아니라 숏폼전쟁도 있어 .. 11.05 09:46 79 0
데장 인터뷰에서는 아돈워너루즈 골랐네 11.05 09:27 128 0
다들 샘플러 듣는 중 ? 6 11.05 09:24 88 0
진짜 오늘 일어나기 너무 힘들었는데 ... 2 11.05 09:21 91 0
🐻'DAY6에 누가 되지 말자' 외 솔로 아티스트로서 특별히 정한 목표는 없습니다.. 14 11.05 08:45 380 1
정보/소식 '솔로 데뷔' DAY6 성진 "오래 기다려준 우리 마이데이 감사, 위로 되.. 5 11.05 08:29 251 2
마데워치 재고 언제쯤 풀릴까...... 4 11.05 08:27 224 0
와 드디어 오늘이다 데장......... 1 11.05 04:04 77 0
근데 예사는 일단 좌석 선택하고 결제단계까지 가면 좌석 선점인거야? 18 11.05 01:51 529 0
취켓 한 하루 있어?? 8 11.05 01:25 338 0
원필이 솔콘때 전화받았다는 거 왜 귀엽지 11.05 01:24 157 0
진짜영원히안믿김 2 11.05 00:56 282 0
입덕했습니다. 사랑해요 7 11.05 00:48 133 0
스제의 뻐렁참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 4 11.05 00:38 524 1
노래방(금영)에 베러베러 들어왔다 2 11.05 00:29 72 0
콘서트 자리 없는데 굿즈만 사러 가야하나 싶어… 3 11.05 00:22 156 0
아이디 기부 오늘 낮 12시까지만 폼 받아!! 1 11.05 00:13 59 0
갑자기 긴장됨.... 1 11.05 00:13 62 0
하루들아 내 포카바인더 영현이 페이지 넘 예쁘지 🥹 7 11.05 00:12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