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경장 사연 나왔잖아
친형이 강간으로 죄 뒤집어써서 자살했다고..
그 강간한 진범이 선생인가..?
친형 압박수사한 형사가 선생 아버지 유오성 아닐까싶어
오늘 보니까 범죄에 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같고..
최영민 바로 찾아낸것도 글코..
그때부터 계속 죄 감싸주고 아들을 악마로 만든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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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이랑 하숙방 아줌마 대립하는 장면에서
처음에는 준태씨라 하는데 영민이가 준태 의자로 때리려고
할 때에는 영민이 막으면서 준태를 준빈이라 부르는데
옛날부터 알던 사이인가? 저 범죄가 청소년때 일어난 일이고
소년원 갔다가 나와서 이름바꾸고 사는거 아냐???
둘은 소년원에서 만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