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난리나면 보통 사리거나 위축된 모습 보여주면서 여론 잠재우려고 노력하지 않나
얼마전 국감에서도 그렇고 방시혁 행보도 그렇고 뭔가 묘하게 위기의식이 없어보임
이것도 궁예고 내가 잘 모르는거일수도 있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