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좀 심각할 정도로 몰아가던데 


 
익인1
백퍼지 ㅋㅋ
15일 전
익인2
ㅁㅈ 니 취향이겠지 얘기해도 끝까지 분석하는척 까내리기 심했어
15일 전
익인4
ㅇㅈ 훈수충 붙었다규 그랬는데 진짜 거대한 역바 훈수충이였네
15일 전
익인3
ㄹㅇㅋㅋ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199 13:4512698 19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01 13:201758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48 10:17350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2 13:093198 19
플레이브다들 점심 뭐먹엉? 25 12:00547 0
 
마플 뜨지도 않은 2,3세대랑 1-2년차 신인들 어캄 11.02 01:22 76 0
저문건 쓴 사람 왠지 타진요도 했을듯 11.02 01:22 28 0
새삼 중소에서 저 정도로 성공한 아이브 아이들이 대단하네7 11.02 01:22 559 1
마플 한은 이제 내가 먹어야할듯3 11.02 01:22 70 0
아 근데 진수 이름만 봐도 웃겨 11.02 01:21 97 0
마플 근데 저 문건들 계속 공개되면서 하이브 소속돌들이 너무 까임26 11.02 01:21 649 0
마플 오히려 이번 보고서가 더 퍼진다1 11.02 01:21 76 0
마플 한복 논란은 ㄹㅇ웃기긴 하다 첨보는 유형임 11.02 01:21 42 0
마플 문건 ㅇㅎㅇㅍ 부분 평범한 피드백이라 생각해? 10 11.02 01:21 211 0
근디 진수는 유명해진 계기가 뭐람??1 11.02 01:21 216 0
마플 ㅇㅇㄹ ㅇㅅㅍ 동발도2 11.02 01:21 164 0
마플 한을 그냥 드신게 아니라 남의 그룹 조롱하면서 한먹으심2 11.02 01:21 68 0
마플 문건 다 공개해아될듯..보니까 돌판만 깐게 아니네.. 11.02 01:21 42 0
마플 이미 저것도 심연인데 11.02 01:21 26 0
마플 케팝팬덤 단합하는거 진짜 처음 보는듯 11.02 01:21 48 0
마플 첫눈이랑 아파트 터질때ㅋㅋㅋ3 11.02 01:21 131 0
마플 ㅌㅂㅌ챌린지 굳이 걱정 안해도될거같은데2 11.02 01:21 230 0
마플 안그래도 ㅅㅍㅇ 빌보드 성적 억까로 까였던거도 최근에 알아서2 11.02 01:21 68 0
마플 왜 따라했냐고 하면 ㅎㅇㅂ가 왜 거길 따라해~ 하면서 내려치는 거 개역겨움 11.02 01:21 33 0
마플 ㄹㅇ 음악 얘기는 하나도 없음ㅋㅋㅋㅋ4 11.02 01:21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42 ~ 11/17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