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번 일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것만 참고해주고,,
그냥 착잡함. 아티 뿐만 아니라 그들 주변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까지 다 깎아내려지는 기분이야 내가 이런 걸 보려고 밤낮없이 뼈빠지게 일을 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
어느 업계에서나 시장 분석은 당연하게 이루어지겠지만 저건 아님......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린다거나 입맛대로 평가한다거나 그러지 않아 적어도 우리랑 내 지인들이 있는 곳들은..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