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어디가면 이런 고앵이 줍는거죠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8 PLAVE 예준&하민 라이브 달글💙🖤 3364 11.28 19:534778 8
플레이브 mㅏmㅏ 티빙 버전 다른부분이래 57 0:341164 12
플레이브오늘 라방푸드 읊어보시오 58 11.28 19:25437 0
플레이브 어떡해 예라인 412m 캡처해달랬는데 야타즈 413m야 45 11.28 22:381323 0
플레이브/정보/소식멤버 노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9 11.28 18:051478 0
 
내 행복이 노아 행복이래. 그러면 진짜 행복하겠다 지금 1 11.07 02:00 47 0
글고보니 11.07 01:59 40 0
근데 저 기대하라는 말이 절대 빈말이 아닌걸 알아서 1 11.07 01:59 65 0
애들이 기대하라고 할때마다 설렘 1 11.07 01:57 27 0
한노아 절대 행복만해!!! 11.07 01:56 14 0
아니 진짜 어이없네 짱친이었자가 플러팅이었다가 1 11.07 01:56 67 0
이 정도면 인정이니 🤭 11.07 01:55 117 0
이 남자가 왜 이래 증말 11.07 01:55 19 0
치쥬냥이가 치대러 왔나봐 11.07 01:54 19 0
어머? 2 11.07 01:53 64 0
나 스스로가 되게 신기해 1 11.07 01:52 83 0
안돼 공주 패근이 11.07 01:51 26 0
노아는 그래놀라를 먹는구나.. 11.07 01:47 35 0
그냥 시리얼 먹는다는건데 왜 귀엽지 4 11.07 01:46 59 0
나 ㅁㄹ 투표 매일하고 출첵도 매일 했는데 25 11.07 01:04 376 0
아니 근데 멜뮤 상품이벤트 저거 당첨자 있기는 한가 7 11.07 01:03 195 0
오늘 플있날이네 3 11.07 01:03 43 0
하씨 본명어택 너무 심장아픈데 11.07 01:00 33 0
난 이미 독감주사 한참전에 맞았지롱 11.07 01:00 10 0
독감주사 손민수는 못하겟다고 햇따... 3 11.07 01:00 72 0
처음이전48148248348448548648748848949049149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설마 올해 시그 없나 6
2애들아 예준이 라디오 유툽에서 한다는데 10
3 완벽한 도은호 2
4 ❗️하미니 머리 이발 사실 아니래🤣❗️ 4
5대기타러 왔어 2
6선착 댓글 휴대폰은 너무 느리더라🥹 19
7내 친구 입덕 부정만 N개월짼데 12
8 ㄱ돌핑 버블 레전드는 이거라고 생각함 3
9시그 온다 7
10 삐진 막내 달래주는 형아들 1
1 정보/소식 소규모 독방 이용자수 공개처형 사건 78
2 헐 진짜 서울에 또 눈오넼ㅋㅋㅋㅋㅋㅋㅋ 21
3 정보/소식 하이브,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방시혁 4000억 투자 차익 관련 해명 공시 5
4 뉴진스 자컨은 어케되는거지 4
5 배우 박기웅 알아? 3
6 심씨 연예인 누구 있어? 38
7 뉴진스를 더 뉴진스라고 불러야겠다 5
8 어도어가 계약위반한게 정확히 뭐야?? 12
9 민주 루카 주니 수인 친한가보다
10 재민이 고척에 많당😊 4
11 투바투 독방 겁나 초반글들 개웃기네 멤버들 공개 전에 쓴 글들인데8
12 경기남부.. 눈 내리기 시작3
13 엔드림 중콘만 비욘라 있는거야?3
14 보넥도는 숙소에 기본 식기류도 없으면서ㅋㅋ2
15 뉴진스 이 짤 뭐얔ㅋㅋㅋㅋㅋ5
16 뉴진스랑 플레이브 연합은 왜 빼빼로즈야?!3
17 그러면 뉴진스 지금 하이브 소속 아닌거지?3
18 하이브 관련 맞말 하시는 박시영 디자이너 저 분 진짜 멋지다고 생각하는 게8
19 장터 오아시스 원가양도
20 와 고척 퇴근길에 눈까지 오면 개막히겠다1
1 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 30
2 배우 박기웅 알아? 2
3 오징어게임2 왜 12/26일까 .. 25였으면 ..밤새서 보ㅓㅏㅆ을텐데.. 15
4 노는애처럼 보이거나 좀 이쁘면 떨려ㅠㅠ 23
5 카톡 선물하기 상대가 반품한 거 ㅈㅂ ㅜㅜ 2
6 분명 엽떡을 먹었는데...???
7 솔직히 자랑거리 ㅇㅈ? 40 16
8 와 생리 때 몸무게는 진짜 개의치 않아도 되는구나 1
9 팽이버섯은 안씻어도 돼...? 2
10 너네도 햄버거 이렇게 먹어?? 3
11 kfc 할아버지 리본 팔다리라고 한사람 나와 3
12 운전면허 시험에 지능도 있어야 할 듯 9
13 아무리 얼굴이 어떻든… 난 이런거 충족 되면 별로같음 1
14 실제 사건 다루는 유투버 다 진지성이 없어 6
15 다이소 진짜 얼마 안 담은 거 같은데..
16 지금 노페 패딩 사긴 넘 늦었나? 5
17 다이어트 부작용 개쎈디 어케? 3
18 근데 방어회는 있는데 왜 2
19 숏패딩 노스페이스 눕시 살까 스파오 푸퍼 살까,,,>? 1
20 근데 별로인 사람은 처음부터 삘오드라 4
1 어제자 역대급이었다는 이혼숙려캠프.JPG (충격주의) 24
2 선생님들이 성질 더러운 교장을 싫어하지 않은 이유 24
3 흔한 흡연자의 집 상태.jpg 11
4 다이소에서 산 우산 후기 2
5 권모술수가 가득한 가족 단톡방 12
6 모델과가 알려주는 인생샷 찍는 방법.jpg 7
7 우리나라 펫샵 문화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있어? 4
8 데이트 맛집 된 미술관…MZ세대 성지됐다
9 현대차 포니 사진전 수상자 불공정 논란 14
10 어도어 측 "뉴진스 내용증명 성실히 답변..내년 컴백 준비 중"(전문)[공식] 1
11 복귀 예고' 길, 갑작스런 유재석 소환…'무도' 코인 노렸나
12 초록글 요즘 미국 Z세대는 해리포터 좋아하면 비웃는다고 함 52
13 뉴진스 5인 "어도어와 계약 유지 극심한 정신적 고통자유롭게 활동할 것”[공식입장전문]
14 한국인들이 보면 충격 받는 미국 고등학교 흔한 급식 4
15 따라하면 담 쫙 풀리는 부위별 동작 모음.jpg 2
16 뷔 x 박효신 Winter Ahead Official MV
17 리메이크가 5번이나 된 겨울 대명곡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