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너무 그러하다가 멘트 듣고 오열함 나도 너랑 오래오래 있을거고 지금처럼 계속 이렇게 언제나 함께 있자 우리 가나디
백현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위라 마지막멘트
— 구작 (@hyuneeloveya) November 1, 2024
팬들이 소중하다고 또한번 느꼈고 그래서 특히나 오늘 더 보고싶은마음이 컸고 결국 같이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었다는게 개큰감동받어
마지막에 잘자고 푹자길 바라는 백현이 맘이 느껴져서 나증말 울거같애 pic.twitter.com/R99H0ACd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