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4시간 전 N양정원 4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9 12.13 10:015467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050 2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40 12.13 21:10703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1 12.13 14:50712 0
데이식스Hoxy 내일 가는 사람 30 12.13 23:34773 0
 
샘플러만 들었을 때 본인기준 느좋 3곡만 뽑아봐 39 11.02 19:19 709 0
콘서트 입장 마감 4 11.02 19:09 246 0
나 이거 입덕전에보고 얘네 진짜 멋잇다 생각햇는데 1 11.02 19:06 114 0
첫콘가는 하루들 옷 어떻게 입고 갈거야? 4 11.02 18:53 201 0
도우니 너무 귀여워 ㅠㅠㅠ ㅠ ㅠㅠㅠ ㅠㅠ 2 11.02 18:52 124 1
솔콘때 마데워치 콘서트 현판 1인1매일까? 4 11.02 18:52 191 0
오늘 포도알 한개라도 본 하루들 어디봣니.. 4 11.02 18:42 136 0
장터 11월 30일 방콕콘 티켓 남으면 나를 불러줘~ 기억해줘~ 2 11.02 18:09 72 0
장터 일본 콘 동행 구하는 사람 4 11.02 18:03 138 0
하루들아 이번 월투 때 마데워치 현장 굿즈로 팔아?? ㅠㅠ 5 11.02 17:51 186 0
오늘 막콘 포도알 본 하루 있어? 8 11.02 17:51 123 0
장터 잇다 미공포 가져갈 하루들 있을까…?!🤗15 11.02 17:45 298 0
기먼필 이거 먼데.. 3 11.02 17:20 401 0
훤칠식스..🥹 11.02 17:03 245 0
원필이나 영현이 솔콘때도 취켓 이렇게 안나왔니,...? 7 11.02 16:36 504 0
도운이랑 원필이 이거 무슨 사진이양?? 2 11.02 16:30 302 0
장터 일본 도쿄 콘서트 2월 15일 (토요일) 동행 구해요! 11.02 15:48 170 0
어제 필 버블 마지막에 3 11.02 15:42 273 0
일본콘 가는 하루들 몇 박 며칠 일정으로 가? 7 11.02 15:24 207 0
첫번째 영상 19초 윤도운 옆태..... 여자가 되.. 2 11.02 15:18 19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